2013년 10월 27일 일요일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ㅡ 말세의 방주 (전능신교/동방번개)




 우리는 그래도 하나님의 발하는 음성과 말씀으로부터 하나님의 심의를 찾고 하나님의 나타남을 발견하고 하나님의 발자취를 따르자! 하나님은 진리ㆍ길ㆍ생명이다. 그의 말씀과 그의 나타남은 공존하며, 그의 성품과 그의 발자취는 언제나 인류에게 공개된다. 사랑하는 형제자매들, 모두 이러한 말씀 가운데서 하나님의 나타남을 보고, 발걸음을 떼어 하나님의 발자취를 따라 새로운 시대로 매진하여, 하나님이 그의 나타남을 기다리는 사람을 위해 예비한 아름다운 새 하늘과 새 땅으로 들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하나님의 나타남은 새로운 시대를 가져왔다≫에서 발췌

2013년 10월 25일 금요일

전능신교/동방번개 ㅡ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교회 소개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는 예수님의 재림-말세의 그리스도 전능하신 하나님의 나타나심과 역사로 말미암아 탄생된 것이고, 전적으로 전능하신 하나님이 친히 세우신 것이며, 또한 전능하신 하나님이 친히 목양하고 인솔하시는 것입니다. 도성육신 하나님의 나타나심과 역사로 말미암아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정복된 모든 사람들이 전능하신 하나님의 이름 아래로 돌아왔습니다. 중국의 하나님 선민들은 하나님의 말세의 심판 형벌의 역사를 경력하고 하나님의 공의로운 성품을 감지하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위엄과 진노를 보고서 완전히 하나님 앞에 엎드려졌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는 바로 전능하신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 형벌 아래에 탄생한 것인데, 하나님의 말씀에 완전히 정복되고 하나님의 구원을 받은 사람들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2013년 10월 20일 일요일

동방번개-전능하신 하나님과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에 관하여



전능하신 하나님과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에 관하여
 전 능하신 하나님 교회는 말씀이 육신 되신 하나님의 나타나심과 역사로 말미암아 탄생되었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받아들인 모든 사람들로 이루어졌는데, 참으로 말세의 그리스도―전능하신 하나님이 친히 세우신 것이고 또한 전능하신 하나님이 친히 목양하고 인솔하시는 것이지, 결코 어느 한 사람이 창설한 것이 아닙니다. 설사 하나님께 쓰임 받는 사람이 있다 해도 하나님의 역사에 협력하기 위해서일 뿐입니다. 하나님 도성육신의 나타나심과 역사로 말미암아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정복된 모든 사람들이 전능하신 하나님의 이름 아래에 돌아왔습니다. 중국의 하나님 선민들은 하나님의 심판과 형벌의 역사를 경력하여, 하나님의 공의로운 성품을 감지하였으며, 전능하신 하나님의 위엄과 진노를 보았고, 완전히 하나님 앞에 엎드려 하나님께 정복되었으며, 하나님께 구원받는 효과에 달하였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는 바로 전능하신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과 형벌 하에서 생긴 것이고, 전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정복되고 하나님께 구원받은 사람들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무릇 전능하신 하나님께 정복된 사람은 다 통회하면서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부복하여 전능하신 하나님의 기묘한 행사를 칭송하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전능과 지혜를 찬미합니다. 처음에 하나님이 나타나 역사하실 때를 회상해 보면, 우리는 하나님을 ‘하나님’으로만 부를 줄 알았지, 하나님의 이름을 어떻게 불러야 하는지 몰랐습니다. 하나님이 각 시대 하나님의 이름의 뜻을 밝혀 주셨는데, ‘전능하신 하나님’이란 이름은 바로 전능하신 하나님이 밝혀 주신 비밀에 근거하여 생긴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각 시대의 하나님 이름의 뜻을 완전히 밝혀 주실 때에야 사람들은 문득 크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알고보니 하나님 이름의 뜻이 너무나 깊었습니다! 하나님은 각 시대마다 새 이름이 있었고, 하나님께서 새 시대의 사역을 개척하실 때마다 새로운 이름으로 나타나셨습니다. 하나님의 새 이름은 시대를 바꾸는 상징인데, 그중에는 하나님 역사의 의의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성경 계시록의 말씀이 참으로 응했습니다.“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 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고 만유를 창조하신 하나님이시자 역시 만유를 주재하시는 하나님이시며, 하나님은 처음이자 나중이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의 이름을 ‘전능하신 하나님’이라고 부르면 가장 적합합니다. 이때 하나님에 대해 적합한 호칭이 있게 되었습니다. 이때로부터 사람은 말씀이 육신 되신 하나님을 전능하신 하나님이라고 불렀고, 말씀이 육신 되신 그리스도를 실제의 하나님이라고도 불렀습니다. 이리하여 전능하신 하나님의 교회도 형세에 따라 탄생되었습니다.
  국도복음(國度福音)이 대륙에서 확장될 때, 성령은 일곱 배로 강화된 영으로 각 종파 가운데서 역사하셨고 하나님께서 많은 표적과 기사도 나타내셨습니다. 각 종파에서 진심으로 하나님을 원하는, 진리를 추구하는 사람들이 적그리스도와 악한 종들의 통제와 가로막음을 뚫고 나와 끝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 음성임을 알고 더욱더 많이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돌아왔습니다. 회귀하는 흐름을 어떠한 세력도 가로막을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이 나타나 역사하시기 시작해서부터, 큰 붉은 용의 정권은 미친 듯이 대적하고 잔혹하게 박해하기 시작했는데,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없애려고 시도했습니다. 그들은 여러 번 긴급 회의를 열어 어떻게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를 없애 버릴 것인지에 대하여 상의하고 많은 기밀 문서들을 작성하였으며, 갖가지 비열하고 악랄한 음모와 계략을 꾸몄습니다. 즉 유언비어를 날조하여 미혹하고, 비방하고 모함하고, 비밀리에 체포하고, 혹독한 고문으로 자백을 강요하고, 육체를 학대하고, 때려서 개죽음 당하게 하고, 비밀리에 암살하고, 교도소에 가두는 등등입니다. 그들은 온갖 잔혹한 수단으로 진압하여 소문이 자자했고, 온 중화대륙은 무서운 세계로 되어 사람들은 모두 공포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역사와 교회 사역에도 크나큰 가로막음을 가져다주었습니다. 게다가 각 종파의 비방과 정죄와 공격으로 갑자기 여기저기서 유언비어가 떠돌았고, 각종 헐뜯음과 욕설과 저주가 난무하였는데, 검은 구름이 하늘을 뒤덮듯이 갖가지 부정적인 선전들이 온 종교계와 사회에 만연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역사가 참으로 험난한 데다가 국도복음의 확장은 더욱 설상가상입니다. 악마들이 통제하고 있는 이러한 귀신 성에서 하나님의 사역을 전개한다는 것은 그야말로 하늘을 오르기보다 더 어렵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이시니, 사탄의 세력이 아무리 난폭하고 아무리 대적하고 반발해도 허사입니다. 겨우 10여 년밖에 안 되었지만, 국도복음은 온 중화대륙에 확장되었고, 전국 각지에 몇만 곳의 교회가 생겼으며, 수백만 명이 전능하신 하나님의 이름 아래에 돌아왔습니다. 하나님의 양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때문에 그들은 다 하나님 앞으로 돌아왔습니다. 단지 떡으로 배불리기 위해 하나님을 믿는 그 거짓 신도들과 악을 행하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대적하고 정죄하는 각종 원수들은 다 하나님의 역사에 의해 도태되었으며, 전능하신 하나님의 역사는 끝내 영광 얻는 기세로 끝났습니다. 큰 붉은 용이 미친 듯이 대적할수록, 하나님의 국도는 더욱 신속하게 확장됩니다. 국도복음의 확장은 하나님의 전능과 지혜를 완전히 나타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인원수는 점점 많아지고, 발전이 점점 신속하여, 전례 없던 성황에 달했습니다. 그리스도의 발표—하나님의 말씀은 집집마다 전파되었고, 많은 사람들이 받아들였으며, 하나님의 말씀은 큰 능력을 나타냈는데, 참으로 “말씀이 모든 것을 성취하였습니다”! 사실(事實)이 참으로 이 점을 증명하였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는 바로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에서 탄생한 것이고 또한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의 인솔 하에 앞으로 나아가고, 큰 붉은 용의 참혹한 박해 하에서 더욱 발전하고 강대해진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나타나심과 역사가 없다면 전능하신 하나님의 교회도 없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역사하시면서 수백만 자의 말씀을 발표하여 지금 하나님의 선민을 양육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선민은 모두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에서 중생하게 되어 각국각방(各國各方)에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고 하나님의 행사를 간증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곧 세계 각국각방에 퍼질 것입니다. 국도의 앞날을 내다보면—광명찬란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사명은 바로 세계 각국각방에 있는 하나님의 선민들에게 하나님의 역사를 간증하고, 하나님의 공개적인 나타나심을 간증하는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는 바로 하나님께서 중국에서 만든 표본 모형입니다. 현재는 하나님께서 중국에 은밀히 강림하여 하신 시점(試点) 사역이 이미 끝났고, 하나님의 큰 일이 이미 이루어졌으며, 하나님께서 세계 각국각방을 향하여 곧 공개적으로 나타나실 것입니다.

      Website : http://kr.kingdomsalvation.org

  Facebook : https://www.facebook.com/kingdomsalvation.kr

     Twitter : https://twitter.com/godfootsteps_kr





   Youtube : https://www.youtube.com/user/godfootstepsko


     Email : godfootsteps.kr@gmail.com
   
   문의전화 : 010-4998-2691

          010-4993-8291

          010-4968-2791

          070-7516-7062

기자직통전화: 010-3288-7062

동방번개,전능신교 - 앞에 쓴 말씀-1

앞에 쓴 말씀-1

  비록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지만, 무엇을 하나님을 믿는 것이라 하고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심의(心意)에 맞을 수 있겠는가를 깨달은 사람은 아주 적다. 그 원인을 찾아보면, 사람이 비록 ‘하나님’이란 글자를 알고 ‘하나님의 역사’란 말도 알지만,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더욱이 하나님의 역사를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래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모든 사람이 다 흐리멍덩하게 믿는 것도 이상할 것 없다. 사람은 하나님을 믿는 일을 진지하게 대하지 않는데, 그것은 모두 사람이 하나님을 믿는 일에 대하여 너무 생소하고 너무 낯설기 때문이다. 이리하여, 사람이 하나님의 요구와는 거리가 아주 멀게 되었다. 다시 말해서, 사람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의 역사를 인식하지 못한다면, 하나님의 쓰임에 달할 수 없고 더욱이 하나님의 심의를 만족케 하는 데에 달할 수 없다. ‘하 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곧 하나님이 있음을 믿는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을 믿는다’는 가장 간단한 개념이다. 진일보로 말하면, 하나님이 있음을 믿는 것은 진실로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간단한 신앙으로서 농후한 종교적 색채를 띠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진정한 함의는 사람이 하나님을 만물의 주재라고 믿는 기초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경력하고 하나님의 역사를 경력하면서 패괴 성정을 벗어버리고 하나님의 심의를 만족케 하는 데에 달하며 아울러 하나님을 아는 데에 달하는 것이다. 이 러한 노정을 비로소 하나님을 믿는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사람은 종종 하나님을 믿는 일을 아주 간단하게, 아주 경박하게 보는데, 이렇게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을 믿는 의의를 잃었으며, 끝까지 믿어도 하나님의 칭찬을 받을 수 없다. 이는 그가 걷는 길이 틀렸기 때문이다. 오늘날까지도 여전히 글귀 속에서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 공허한 도리 속에서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 그들은 아직도 자기에게 하나님을 믿는 실질이 없고 자기가 하나님께 칭찬받을 수 없다는 것을 모른 채, 여전히 상제(上帝)에게 그들을 보우하사 평안을 얻게 하고 충족한 은혜를 얻게 해 달라고 기도하고 있다. 우리 모두 마음을 진정시키고 잘 생각해 보자. 설마 하나님을 믿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간단한 일이란 말인가? 설마 하나님을 믿는다는 함의가 은혜를 많이 받는 데에만 제한되어 있단 말인가? 설마 하나님을 믿지만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이 하나님의 심의를 만족케 할 수 있단 말인가?

 ‘하 나님’과 ‘사람’을 같이 논할 수 없다. 그의 실질과 그의 역사는 사람으로 하여금 가장 난측(難測)하게 하는 것이고, 또한 사람으로 하여금 가장 이해하기 어렵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만약 사람들 가운데서 친히 역사하지 않고 말씀하지 않는다면, 사람은 어떻게 해도 하나님의 심의를 깨달을 수 없다. 이리하여, 설사 하나님을 위해 일생을 바친 사람일지라도 하나님의 칭찬을 받을 수 없다. 하나님이 역사하지 않으면 사람이 아무리 잘할지라도 헛된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생각은 언제나 사람의 생각보다 높고 하나님의 지혜는 아무도 측량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역사를 ‘꿰뚫어 본다’는 그 사람들을 모두 무능한 따위들이고 모두 오만 무지한 사람들이라고 한다. 사람은 하나님의 역사를 규정해서는 안 된다. 게다가 사람은 하나님의 역사를 규정할 수도 없다. 사람이 하나님의 눈에는 그야말로 한 마리 개미보다도 작은데, 어찌 하나님의 역사를 측량할 수 있겠는가? 말끝마다 “하나님은 이렇게 역사하지 않고, 하나님은 저렇게 역사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이렇다, 하나님은 저렇다”고 하는 그 사람들은 다 광언(狂言)을 하는 사람들이 아닌가? 우리는 알아야 한다. 육체에 속한 사람은 다 사탄에게 패괴된 사람이고 본성은 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어서, 하나님과 동등할 수 없고 더욱이 하나님의 사역에 대하여 계책을 세울 수도 없다. 하나님이 도대체 어떻게 사람을 인솔하는가 하는 이것은 하나님 자신의 사역이다. 사람은 마땅히 순복해야 하지 이러저러한 견해가 있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사람은 다만 진토(塵土)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하나님을 찾고 구하려는 생각이 있는 이상, 자기의 관념을 하나님의 역사 중에 내놓고 하나님더러 참고하라고 해서는 안 되며, 더욱이 자기의 패괴 성정으로써 고의로 하나님의 역사를 극력 대적해서도 안 된다. 이는 바로 적그리스도가 아닌가? 이러한 사람이 그래 그 무슨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가? 우리가 하나님이 있음을 믿고, 하나님을 만족케 하려 하고 하나님을 보려고 하는 이상, 마땅히 진리의 도를 찾고 구해야 하고 하나님과 합하는 도를 찾고 구해야지, 목을 곧게 세워 하나님과 맞서서는 안 된다. 이렇게 하면 무슨 좋은 열매를 먹겠는가?

 오 늘날 하나님이 새로운 일을 하였다는 이 말을 네가 받아들이지 못할 수도 있고 신기하게 느낄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그래도 너에게 너의 천연적인 것을 먼저 폭로하지 말라고 권한다. 왜냐하면 하나님 앞에서 진실로 의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만이 진리를 얻을 수 있고 진실로 경건한 사람만이 하나님의 깨우침과 인도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진리를 찾고 구하는 것은 논쟁하여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평온한 마음과 온화한 태도로 찾고 구해야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내가 말한 “오늘날 하나님이 또 새로운 일을 하였다”는 것은 하나님이 또 육신으로 돌아왔다는 이 일을 가리켜 말한 것이다. 혹시 네가 이 말에 개의치 않을 것이고, 혹시 네가 이 말을 아주 싫어할 것이며, 또 혹시 네가 이 말에 대하여 매우 관심을 가질 수도 있을 것이다. 어쨌든지 간에, 나는 그래도 하나님이 나타나기를 진심으로 사모하는 모든 사람들이 다 이 사실에 직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 사실을 신중하게 고찰할 수 있고, 가장 좋기는 경솔히 단정하지 말기를 바란다. 이것이야말로 현명한 사람이 해야 할 바이다. 

 

2013년 7월 14일 일요일

[칼럼]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전능신교)의 복음에 대한 소명의식

김성진 종교칼럼니스트
 
                                            기사입력 : 2013년06월18일 11시20분

 (아시아뉴스통신=강재규 기자)  누구랄 것 없이, 구원과 진리에 대한 문제는 궁극적이자 다양한 물음을 안고 있다. 고대로부터 어느 나라의 왕이나 일반인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삶에 있어 영원한 안식처는 이르지 못할 꿈이었다. 유명한 사상가나 연금술사들마저 온갖 묘책과 술수를 내세웠으나 이는 대부분 신기루에 그쳤다. 이나마 그 방향과 길을 제시한 것은 예언서나 확실히 신뢰를 줄만한 각각의 종교 서적이었다. 하지만, 이 자체도 작가의 견해나 주관적인 생각들을 배제하기 어려웠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위해서는 잠시 자신의 이성과 논리를 내려놓는 것이 필요할 때가 있다. 평소, 갖고 있던 아집들과 소유욕을 버릴 때 비로소 얻을 수 있는 것들이 많다.

 그렇다면 보편의 가치나 참다운 이치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 해답은 바로 성령의 체험과 하나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입각하느냐에 있다. 종국엔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종교는 그분의 뜻과 말씀에 합하는 교회이다. 최근엔 워낙 여러 의견과 주장들이 분분하다보니 누구나 신흥종교라 하면 일반적으로 조금은 경계의 눈으로 바라보거나 배척한다. 심지어 우상을 섬기는 사이비종교로 여기기가 관례이다. 이같은 풍토에서는 오래전부터 익숙하던 것들은 인정받고 통용이 되나 새로이 나타난 것들은 기존의 가치들로부터 뒤로 밀려나거나 대접을 받지 못한다. 아무리 오래된 것이라도 그 자체에 하나님의 진실된 말씀이 없다면 이 무슨 소용인가. 곰곰이 생각해보라. 현재 우리나라의 종교인구 비율을 보면 기독교가 가장 많다. 그 수가 상당한 만큼 교회는 신도들에게 도덕성, 영성, 공동체성을 당연히 요구한다. 하지만, 현재 세태를 보면 목회자의 도덕성 상실이나 사회적 공신력을 잃는 경우가 흔히 나타나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세상의 온갖 교훈의 풍조에 밀려 신앙이 세속화 내지 변질되고 있다는 것은 영적신앙이 악화된 증거이다.

 요즘, 일반 교회에서는 보기 드물게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전능신교)'는 구태의연한 물질주의 발상과 사고를 배격하고 순수 복음과 소명의식으로 말씀을 전파하고 있어 기존 종교에 큰 관심과 연구의 대상이 되고 있다. 가끔, 전능신교를 별다른 뜻 없이 비난하는 기독교인이나 악의적인 언론이 있지만, 이에 전혀 개의치 않는 포부와 당당함까지 보이고 있다. 그렇다고 비이성적인 행동으로 맞서 대응하거나 귀에 솔깃한 얘기로 신도들을 잘못된 길로 이끌지도 않는다. 외압이 강할수록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는 복음의 본질 회복과 교회 내부 변화를 꾀한다. 이처럼 하나님이 원하는 종교는 그분의 뜻과 말씀에 합하여야 한다.

 종교의 지향점은 사람들을 참 도에 이르게 하고 진정한 구원의 메시지가 담겨 있어야 한다. 항상, 의심을 품고 옳고 그릇된 것을 논한다면 결국은 생각만 복잡해진다. 신앙이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순종이지 개인적인 생각과 견해는 어느 찰나에 늘 한계를 드러낸다. 독선이나 특정한 종교에 대한 편향된 자세를 버리고 마음의 문을 열고 하나님 말씀을 구한다면 참 도를 만날 것이다.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전능신교)'가 복음을 전하는 것도 이런 맥락이다. 가장 좋은 것은 마지막에 온다는 격언처럼 자신의 삶을 돌이켜 성찰해보라. 각박한 경쟁주의 사회에서 무엇이 진정 옳고 아닌지에 대한 확실한 답은 전능하신 하나님만이 그 물음에 실마리를 풀 것이다
.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507476&thread=04r02